유재석 계약서 유출, 무한도전 출연료 '대박'…진위여부는?

입력 2015-12-12 00:01  



유재석 계약서 유출, 무한도전 출연료 `대박`…진위여부는?

유재석 계약서 유출 관련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가 공식입장을 밝혔다.

FNC엔터테인먼트는 11일 유출된 유재석 MBC ‘무한도전’ 출연 계약서에 대해 "확인이 어렵다"며 "유재석의 ‘무한도전’ 출연 계약서는 당사자들만이 확인할 수 있는 문서다. 현재 온라인상에서 떠도는 계약서가 진짜인지 아닌지는 본인만 확인이 가능하다. 소속사로서도 정황을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유재석, 실제 ‘무한도전’ 1회 출연료”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문서에는 유재석이 2005년 4월부터 2016년 4월까지 편당 1,000만원 여를 받는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MBC도 “출연계약서는 원칙상 대외비다. 외부 유출이 불가능하다. 유출된 유재석 ‘무한도전’ 출연계약서는 조작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일반적인 출연 계약은 방송 회차 등에 따라 세분화, 1년 이내 한정해 이뤄진다. 하지만 유포된 유재석 계약서는 무려 11년의 계약기간을 두고 있다. 조작됨이 분명하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현재 MBC ‘무한도전’, KBS2 ‘해피투게더3’,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이 좋다’에 출연 중이다.

유재석 계약서 유출, 무한도전 출연료 `대박`…진위여부는?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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