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은 기자]㈜이폴리움이 총 상금 300만 원 규모로 진행된 ‘제2회 야마토야 그림그리기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야마토야 그림그리기 공모전’은 유아 원목가구 브랜드로서 어린아이들에게 나무를 사랑하는 마음을 길러줌과 동시에 참신하고 창의적인 그림 실력을 마음껏 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합니다. 금상작은 가족과 함께 산에 갔던 기억을 아름다운 색채의 그림으로 잘 표현한 김도연(5세) 어린이에게 수여됐습니다. 은상에는 가족 사랑의 모습을 따뜻한 하트로 그려낸 곽선민(7세) 어린이가 선정됐으며, 그 밖에도 동상과 장려상을 포함해 총 5명의 어린이가 수상의 영예를 누렸습니다. 본선 진출자 10명 전원에게는 국민책상으로 잘 알려진 야마토야 부오노 아미체 유아책상 세트가 증정됐으며 공모전에 참가한 모든 아이들에게도 소정의 참여선물이 전달됐다고 합니다.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이하 밀러)가 ‘밀러 사운드 클래시 2015’ 영상 공개를 기념해 소비자 총 100명을 초청하는 연말 DJ 파티를 진행합니다. 밀러 사운드 클래시는 전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뛰어난 DJ들이 미국 라스베가스에 모여 디제잉 대결을 통해 최고의 우승자를 선발하는 축제로, 올해는 국내 경합에서 1위를 차지한 DJ 바리오닉스가 한국 대표로 출전했습니다. 밀러는 국가대표로 나선 DJ 바리오닉스의 대결 무대와 라스베가스에서 일어난 에피소드를 밀착 취재한 영상을 공개했으며, 해당 영상은 라스베가스 진출 스토리로 경연 무대와 결과 발표 등 사운드 클래시의 다이내믹한 현장을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한편, 밀러는 이를 기념해 12월 18일 클럽 앤써(Answer)에서 개최되는 연말 DJ 파티에는 총 100명의 소비자를 초청하며, 밀러 사운드 클래시 2015에 출전한 DJ 바리오닉스가 참석해 화려한 디제잉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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