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LH에 따르면 김포한강 Ab-22BL(APT 912호) 뉴스테이 사업자 공모에는 롯데, 금호, 호반, 서희, 신동아종합, 우미, 대방, 한양, 현대엔지니어링 시공사 9곳과 한국경우AMC 등 자산관리회사(AMC)와 시행사 5곳 등 모두 14곳이 사업의향서를 제출했습니다.
또한 대구금호 S-1BL(APT 591호)에는 서한, 화성산업 등 시공사 9곳, 대한토지신탁 등 AMC와 시행사 3곳 등 모두 12곳, 인천서창2 13BL(APT 1,213호)에는 포스코건설, 한화건설 등 시공사 9곳, 한국자산신탁 등 AMC와 시행사 3곳 등 모두 12곳이 사업의향서를 냈습니다.
이번에 사업의향서를 낸 업체만이 단독 또는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최종 사업신청이 가능합니다.
사업신청서 마감은 내년 1월 28일이며, 우선협상대상자는 내년 2월 중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선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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