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21.06
0.51%)
코스닥
919.67
(4.47
0.4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마녀사냥' 성시경, 녹화 중 터진 자폭개그 "최근 JTBC에서 잘리는 꿈 꿔"

입력 2015-12-18 10:32   수정 2015-12-18 10:33


▲ `마녀사냥` 성시경, 녹화 중 터진 자폭개그 "최근 JTBC에서 잘리는 꿈 꿔" (사진=JTBC)

[김민서 기자] 성시경이 `마녀사냥` 최종회 녹화 중 최근 꿨던 꿈 내용을 공개했다.

성시경은 최근 JTBC `마녀사냥` 최종회 녹화에서 "사실 한달 전에 꿈을 꿨다"고 말했다.

이어 "JTBC에 직원으로 입사를 했다가 사장님한테 잘려 퇴사하는 꿈이었다"고 털어놔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이 말을 들은 MC들은 "굉장히 디테일한 꿈이다. 그 꿈이 방아쇠가 된 것 같다"며 `마녀사냥` 종영을 비유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시경은 "단순히 개꿈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고 덧붙여 다시 한 번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마녀사냥` 최종회 녹화에는 그린라이트 사연의 주인공들이 함께 했으며, 원년멤버 곽정은이 오랜만에 스튜디오를 찾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2013년 8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2년 5개월 간의 대장정을 이어온 `마녀사냥`의 최종화는 18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ming@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