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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多뉴스]'터보 컴백' 김정남 "김종국에게 너무 미안하다"...네티즌 "괜찮아"

입력 2015-12-18 16:56   수정 2015-12-18 17:02

사진출처-<a href=http://sise.wownet.co.kr/search/main/main.asp?mseq=419&searchStr=039340 target=_blank>한국경제TV</a> MAXIM KOREA


터보 김정남이 김종국에게 미안한 마음을 표현했다.

18일 완전체로 뭉친 터보의 컴백 음악감상회가 신사동 더 리버사이드 호텔 콘서트 홀에서 열였다. 이날은 김종국, 김정남, 마이키가 참석했다.

김정남은 인지도가 높은 김종국과 3인조로 뭉쳐 컴백하는 것에 대해 "사실은 `토토가` 했을 때 그거로도 만족을 했었다. 다시 음악을 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그런 기회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다른 것을 준비하기도 했다. 종국이가 그 이야기를 `토토가` 이후에 던지는 사실은 미안했다. 벼룩도 낯짝이 있다고 하는데, 염치가 없는 것 같았다"며 진지하게 답했다.

또 그는 "지금 종국이 위치가 다르다. 같이 활동한 시간이 짧다. 종국이가 열심히 쌓아온 것을 종국이가 당연하다는 듯이 우리에게 베풀어주는 것을 봤다. 너무 미안하니까 미안하다는 말도 안나왔다. 녹음하면서 생각을 바꿨다. 동생 하나 잘 둬서 터보라는 울타리로 우리를 불러준다면 뭔가를 생각하는 것 보다 여기에 최선을 다해서 종국이한테 민폐를 끼치지 말자는 생각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종국은 "왜 3인조로 컴백하느냐 하는 궁금증이 있을 것을 예상했다. 그런데 피하지 않으려고 한다. 심플한 답은 터보 앨범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토토가` 이후 터보가 1회성 이벤트가 아닌 다시 재조명을 받는 순간이었지 않나. 그런 것들이 여러가지 추억을 괜히 건드려야 하는 고민도 있었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갈등이 있었다. 말로 표현할 수 없지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개인적으로는 솔로가 물론 있지만, 솔로로서 할 수 없는 많은 음악이 있다. 사실 터보라는 이름으로 음반을 내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있다. 뮤직비디오에서 댄스를 출 수 있는 순간이 있겠나.나로서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였다"고 설명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종국, 참 의리있다", "김정남도 본성은 착한 듯. 터보 이번 앨범 흥하시길" 등의 댓글을 남기며 터보의 컴백을 환영하는 분위기다.

한편,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15년만에 3인조로 돌아오는 터보는 오는 21일 0시 정규 6집 앨범을 정식 발매한다.

사진 한국경제TV MAXIM 윤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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