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트로트가수 조정민을 향한 발언도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4월 16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조정민이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 봐`를 열창했다.
당시 조정민의 무대가 끝난 뒤 이지훈은 "조정민은 사람을 사로잡는 마력이 있다. 매력을 넘어선 마력"이라고 극찬했다.
한편 지난 2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19대 가왕의 자리를 놓고 `여전사 캣츠걸`과 `나를 따르라 김장군`이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장군은 김경호의 `금지된 사랑`을, 캣츠걸은 송창식의 `담배가게 아가씨`를 열창했다.
판정단 결과 캣츠걸이 65대 34로 김장군을 누르고 3연속 가왕자리를 지켜냈다.
패한 김장군은 복면을 벗었고 정체가 이지훈으로 확인됐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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