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아이가 다섯, 강래연과 "언니 쌩얼로..."

▲(사진=소유진 SNS)

소유진 아이가 다섯에 캐스팅 된 가운데 절친 강래원과의 인증샷도 새삼 눈길을 끈다.

소유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쌩얼로 돌아다니지 말자 언니"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래연과 소유진은 마주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눈부신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유진과 강래연은 13년째 절친 사이로 알려졌다.

한편, 소유진이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연출 김정규/제작 에이스토리) 여주인공 ‘안미정’ 역에 캐스팅 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