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맘 취향저격 '헬로토니'로 연말연시 감사의 마음 표시

입력 2015-12-23 14:47  

크리스마스와 신정을 앞두고 이맘때면 가까운 지인들과 가족, 친척들을 위한 연말연시 선물로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받는 분의 취향을 고려해 보내는 이의 마음까지 담을 수 있는 선물을 고른다는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아이있는가정에는육아도우미 ‘헬로토니’로 보내는 이의 마음을 표시.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부모와 아이를 위한 선물로 육아용품을 먼저 생각하게 되는데, 자녀의 연령대에 따라 사용주기가 정해진 제품류가 많다 보니 조심스러울 수 있다.

만능 스토리텔러 ‘헬로토니’는 신생아, 영유아에서 미취학 아동에 까지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귀여운 토끼 캐릭터가 알아서 동요도 불러주고 동화도 읽어주며 아이와 놀아주기 때문에 육아맘들 사이에는 육아 도우미로 주가가 높은 제품이다.

결과적으로 육아 스트레스로 지친 엄마 아빠들을 위한 안성맞춤 선물인 동시에 아이들에게도 귀여운 장난감 친구를 선물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셈이다.

‘헬로토니’는 단순히 동화와 동요를 들려주는 기능 외에 집중력 향상, 수면유도 기능과 감성지수 개발에 도움이 되는 모짜르트 이펙트까지 담고 있어 제대로 육아맘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다. 특히 인체에 무해한 양쪽 실리콘 귀에서 나오는 무드등을 켜두고 숙면모드를 적용시키면 어둠을 무서워하는 아이나 잠투정 부리는 아이도 쉽게 잠을 청할 수 있도록 도와줘 엄마들의 부담을 한 짐 덜어준다.

헬로토니에 담겨 있는 ‘모짜르트 이펙트’ 기능은 태아의 지능 개발과 감성 개발에 도움을 준다고 하여 임신부들이 태교를 위한 신생아용품으로도 많이 구매한다고 한다.

SNS 상에 입소문이 돌며 인기를 끌기 시작해 오픈마켓에 까지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헬로토니’는 누적판매수에 비례해 늘고 있는 상품평만 보더라도 육아맘들에게 얼마나 사랑받는 제품인지 알 수 있다. 실제 수유등으로도 적극 추천한다는 글이나 어린이집에서 유용하게 사용하는 것을 보고 구매했다는 글, 직접 써보고 좋아서 조카선물로 재구매했다는 글 등 다양한 호평글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헬로토니’는 제조사인 ㈜유비윈이 운영하는 랭귀지타운 사이트(www.LanguageTown.com)나 인터넷쇼핑몰에서 핑크와 블루 두 가지 색상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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