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는 연말까지 한국구세군으로부터 전달 받은 미니 자선 냄비를 전국 파리바게뜨 매장에 설치하고, 연말까지 모금 활동을 통해 모인 금액을 구세군에 전달할 예정이다. 기부금은 구세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아동과 노인,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역사회복지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1호 성금 외에도 구세군과 함께 다양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 있으며, 지난 2012년에는 구세군의 `아름다운 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