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25일에 뜰 예정인 크리스마스 럭키문은 38년 만에 뜨는 최고의 보름달이 될 전망이다. 헌데 하늘에 떠 있어야 할 보름달을 365일 볼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 남들보다 얼굴이 커 보이는 보름달족이다. 특히 살을 빼더라도 효과를 볼 수 없는 얼굴 뼈대가 큰 유형은 더욱 스트레스를 받기 쉬운데, 대표적인 유형과 보완법에 대해 알아본다.
광대승천형
남들보다 돋보이는 광대는 얼굴을 더 커 보이게 만들고 인상까지 억세 보이게 만들기 쉽다. 이런 고민이 있다면 평소 간단한 동작으로 얼굴 라인을 보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먼저 관자놀이 근처 옆 광대를 꾹 눌러준 뒤 가장 많이 튀어나온 앞 광대를 꾹 눌러준다. 얼굴에 원을 그리듯 힘있게 누르면서 돌려준다. 이 동작은 광대뼈 주위 근막을 풀어주는 동작으로 적당한 압력으로 반복해주면 도움이 된다.
U자형 얼굴형
얼굴이 전반적으로 크지 않아도 턱 라인이 둥글고 넓적한 U자형인 경우 정면에서 보는 얼굴이 더 커보이고 촌스러운 이미지를 주기 쉽다. 이런 경우 귀밑과 턱선이 시작되는 부분을 눌러주어 림프선을 자극하면 갸름해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먼저, 검지와 중지로 귀밑과 턱선이 시작되는 움푹 들어간 부분을 눌러잔다. 그 뒤 코를 숨을 들이마시며 지압을 하면서 숨을 내쉰다. 약 20회씩 반복하면 도움이 된다.
좀 더 빠른 시간에 눈에 보이는 축소효과를 보고 싶은 경우 안면윤곽수술을 고민할 수 있다.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대학교 병원 등과 협력병원을 맺고 있는 나무성형외과 곽인수 원장은 "안면윤곽술은 미인의 필수 수술인 것처럼 광고되고 있지만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한 수술이다. 그만큼 의료진은 무분별한 수술이 아니라, 꼭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수술을 권유해야 한다." 라 전한다.
곽 원장은 또한 "꼭 수술을 한다면, 최소 10년 이상의 임상경험이 있는 의료진이 수술을 하는 것이 보다 안전한 결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개인별 얼굴 특성을 고려한 수술계획으로 보다 빨리 수술을 종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빠른 수술은 출혈을 줄여주고 수술 후 부기와 통증을 최소화할 수 있다."라고 전한다.
한편, 나무성형외과의 마취과 전문의 손미경 원장은 더블수면마취 시스템으로 특허청에 상표권을 출원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전신마취와 수면마취의 장점만을 합해 만든 시스템으로 수술 중 환자 스스로 호흡이 가능해 보다 안전한 수술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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