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6에 국내 통신 3사의 전·현직 수장이 동반 출격합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장동현 SK텔레콤 사장, 황창규 KT 회장, 이상철 전 LG유플러스 부회장(현 LG유플러스 고문)은 관련 부서 임원들을 대동하고 CES 행사장을 찾습니다.
사물인터넷(IoT)과 스마트홈이 이번 CES 키워드로 제시된 만큼 ICT 신기술을 살피고, IoT, 드론, 커넥티드 카 등 미래 융합사업과 관련한 최신 동향을 점검한단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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