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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에 관한 명언, 1만 시간 투자 김연아·박지성처럼?

입력 2015-12-29 11:18   수정 2015-12-29 11:30

▲(사진=JTBC 뉴스 캡처)

도전에 관한 명언 도전에 관한 명언

도전에 관한 명언, 1만 시간 투자하면 김연아·박지성처럼?

도전에 관한 명언 `1만 시간의 법칙`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어떤 분야든 1만 시간을 투자하면 그 분야에 통달한 장인이 된다”는 격언으로 세계적인 작가 말콤 글래드웰(52, 영국)이 저서 `아웃라이어`에서 주창했다.

중요한 것은 단순히 1만 시간을 할애하는 게 아닌, 1만 시간 안에 열정과 혼을 얼마만큼 불어넣을 수 있느냐다.

`불명의 피겨 퀸` 김연아(24)와 `영원한 캡틴` 박지성이 본보기다. 김연아와 박지성은`1만 시간의 법칙`에 어울리는 스포츠 스타로 유명하다.

김연아는 현역 시절 불합리한 환경에 굴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해 해피엔딩을 일궜다. 2000년대 중반 혜성처럼 나타나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다. 특히 ‘피겨 전통의 강국’ 일본 선수들과 싸워 연전연승했다.

또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막중한 부담을 이겨내고 세계신기록(228.56점)을 작성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축구스타` 박지성 또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노력을 거듭, 세계적인 축구스타로 발돋움했다. 특히 축구선수에게 치명적인 평발을 극복해 더욱 감동적이다. 김연아와 박지성이 1만 시간 법칙의 실제 본보기로 손색없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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