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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뉴스 캡처) |
2016년 첫아기 `대한민국 희망 태어났다`
2016년 `원숭이 해` 첫 아기가 가족과 의료진의 축복 속에서 우렁찬 울음을 터뜨렸다.
서울 중구 묵정동 제일병원에서 1일 0시 0분 권모(32·여)씨와 윤모(36)씨 부부의 딸(3.28㎏)이 처음으로 세상의 빛을 봤다.
2014년 첫 딸을 출산한 데 이어 올해 둘째 아이를 안아 든 권 씨는 "우리 아기가 세상 밖으로 나오느라 엄마보다 더 고생했다"며 "건강하고 행복한 사람으로 자랄 수 있도록 키우겠다"고 출산 소감을 밝혔다.
남편 윤 씨는 "아기가 건강하고 마음이 따뜻한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