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로 또 한번 로코의 여왕임을 과시했던 배우 황정음이 체코 프라하에서 촬영한 화보를 통해 `역시`라는 말이 나올 정도의 빛나는 미모를 과시해 화제다.
지난 연말 `2015 MBC 연기대상` 4관왕을 달성하기도 했던 황정음이 최근 매거진 엘르와 함께 한 주얼리 화보를 통해 드라마 퀸답게 다양한 포즈 및 깊은 표정 연기로 현지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며 매혹적인 분위기를 발산한 것.
화보 속 황정음은 특유의 세련된 패션 감각과 함께 단연 빛나는 외모를 뽐냈으며, 입은 옷만큼 이나 화려하고 빛나는 주얼리로 미모에 광채를 더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