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결혼 17년 만에 이혼

입력 2016-01-14 10:21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임우재 삼성전기 상임고문이 결혼 17년 만에 이혼했습니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가사2단독 재판부(주진오 판사)는 14일 오전 이 사장이 임 고문을 상대로 낸 이혼 소송 선고 공판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인 아들에 대한 친권과 양육권은 이 사장이 가지게 됐으며 임 전 부자상에게는 월 1회 면접교섭권이 주어졌습니다.
이날 선고 공판에는 양측 법률 대리인들만 참석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