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과 실익 동시에 잡는 1억원대 아파텔 '더 파크뷰 테라스'

입력 2016-01-14 14:42  

- 1억원대 투자 가능해 40~50대는 물론 30대 직장인까지 투자 문의 이어져
- 아파트 아닌 오피스텔로 신혼집 마련하는 `실속 커플` 늘어



2016년에도 오피스텔의 인기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수억원의 자금을 투자해야 하는 아파트나 상가와는 달리 1억원대 소액으로 주거문제 해결은 물론 은행예금의 두 배가 넘는 투자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소액 투자는 은퇴를 앞두고 있거나 노후대책을 원하는 40~50대는 물론 30대 직장인까지 쉽게 접근할 수 있어 투자 수요가 많은 편이다.

해마다 되풀이되는 전세난도 오피스텔의 가치를 높이는 요인이 되고 있다. 전세난 해결책으로 비용 부담이 적은 오피스텔을 찾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고 아파트에 비해 세금부담이나 전매제한, 대출규제 등에서 자유로워 경쟁력이 높다.

실제로 서울 시내아파트 평균 전셋값이 3.3㎡당 1224만원으로 전용 59㎡(구 24평형대)의 경우 최소 2억9376만원(단순계산 시)이 필요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하지만 이런 매물조차 귀해, 젊은 수요층을 중심으로 자금부담이 적으면서 도심 출퇴근이 편리한 오피스텔이 인기를 끌고 있는 추세다.

부동산 전문가는 "오피스텔의 경우 정기예금보다 2~3배 가량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고, 전세난 영향으로 수요 증가까지 기대돼 수익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과 가깝고 역세권이면서 가격까지 착한 `더 파크뷰 테라스`가 김포 운양동 1296-2번지에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5층, 1개 동, 전용 28~66㎡ 248실로 구성된다. 소형이 대부분인 주변 한강신도시 오피스텔과 달리 전용 66㎡과 같은 넓은 면적을 갖춰 아파트를 대체할 아파텔로 꼽힌다. 3Bay 구조의 혁신평면을 도입해 주거 쾌적성이 높고, 알파룸을 설계해 수납공간을 극대화했다. 타입에 따라 광폭거실, 알파룸 등을 갖춘 다양한 평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A타입에는 전용면적 19평으로 3BAY 평면구조가 특징적이며, C타입에는 수납장 5개를 마련해 수납과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 또 E타입에는 1인 라이프스타일을 특화한 평면을 선보인다. 더 파크뷰 테라스는 지하 1~2층을 주차장으로 설계해 총 312대를 주차할 수 있어 주차공간이 부족한 인근 운양동 오피스텔보다 주차하기가 편리하다.

또 더 파크뷰 테라스는 김포도시철도 운양역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는 노른자위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운양역(2018년 개통예정)을 이용해 여의도 및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게다가 대형마트와 CGV를 비롯한 대형 프랜차이즈가 밀집한 중심상업지구가 가까이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

단지 바로 앞 수변공원이 있어 가벼운 운동과 산책을 즐길 수 있고, 일부 세대에서는 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 또 64만㎡ 규모의 생태공원, 모담산 공원 등이 인접해 풍부한 녹지와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

교통여건도 좋다. 운양역 도보 1분 거리로 지하철을 이용하기 쉬운 것은 물론 M버스 정류장도 가까이 있어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차량으로는 김포한강로를 통해 서울 주요 도심권으로 접근이 쉽고, 일산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분양사무실은 경기 김포시 운양동 1296-9번지 에이스프라자 3층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는 1899-7727 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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