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가대 김준수 연인 하니, 주량 고백 "콜라 타 마셔요"
서가대 김준수 연인 하니의 주량이 재조명 되고 있다.
서가대 김준수 연인 하니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EXID 멤버들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하니는 "멤버들 주량이 어떻게 되냐"는 DJ 김창렬의 물음에 "소주 반병이다. 콜라를 타먹는다. 많이 섞어먹는다"고 밝혔다.
예린과 정화, LE도 "반병"이라고 밝혔고 솔지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한편 김준수는 지난 1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서가대`에서 투표 1위로 인기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