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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한보다 덜 춥다더니…대한 한파 지속, 서울 한낮에도 '영하권'

입력 2016-01-21 09:08  



24절기중 마지막 절기인 대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대한은 `큰 추위`라는 뜻을 가지고 있지만 소한보다 덜 춥다는 속설이 있다.

하지만 올해 대한은 소한보다 더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21일 서울 기온 최저 영하 10도로 내려가고 한낮에도 영하권에 머물 전망이다.

이날 서울을 비롯해 전국에는 강추위가 지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북동지방에 있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

또한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도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고 밤에 눈(강수확률 60%)이 오는 곳도 있겠다.

이날 예상 적설량은 울릉도와 독도가 5~10cm, 강원 동해안과 경북 동해안은 1~5cm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7도에서 영하 3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5도로 전날보다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모든 해상과 남해 동부 먼바다에서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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