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류준열, “혜리와 벽드신? 밤샘 촬영 아무 생각이 없었다”

입력 2016-01-27 10:30  




‘택시’ 류준열 벽드신 소감



‘택시’ 류준열이 벽드신에 대해 말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 (이하 택시)’에는 배우 류준열, 이동휘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류준열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속 ‘벽드신’에 대해 “감독님이 둘이 서보라고 한 다음에 센티를 쟀다. 완전 꽉 끼게 만든 다음에 그렇게 하자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때가 추워지기 시작할 때였다. 밤 촬영을 하는데 너무 추워서 거의 아무 생각이 없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날 ‘택시’에서 류준열은 축가 영상을 언급했다.
[온라인뉴스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