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노민, ‘육룡이 나르샤’ 깜짝 등장…유아인과 극적 만남

입력 2016-02-01 08:1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배우 전노민이 ‘육룡이 나르샤’에 또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홍인방 역을 맡아 미친 존재감을 드러냈던 전노민이 1일 방송될 35회에 극적으로 재등장한다.

지난 25일 극 중 이방원 역의 유아인과 재회하는 장면을 위해 오랜만에 촬영장에 모습을 보인 전노민을 본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홍인방이 환생하여 돌아온 것이냐?”고 농담을 주고 받으며 반가운 분위기 속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극 중 결정적인 상황에 꼭 닮아있던 전노민과 유아인, 두 사람의 재회는 1일 밤 10시 방송될 ‘육룡이 나르샤’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전노민은 ‘육룡이 나르샤’에 이어 SBS 단막극 ‘나청렴 의원 납치사건’과 tvN 금토 미니시리즈 ‘기억’ 등에 잇따라 캐스팅 되며 2016년 새해에도 바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