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금사월' 백진희, 깨진 수박과 뒤엉켜 엉밑살 노출 '깜짝'

입력 2016-02-01 08:40   수정 2016-02-0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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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이 사이다 전개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주인공인 백진희의 화보가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백진희의 아찔한 반전매력`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남성 패션매거진 아레나 화보로 백진희는 하얀색 셔츠와 핫팬츠를 입고 무심하면서도 요염한 표정을 지으며 오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셔츠 사이로 살짝 보이는 핫팬츠가 마치 속옷을 연상케 해 아찔한 섹시미를 보여줬다.

한편 1월 3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43회에서는 신득예(전인화)가 금사월(백진희)이 자신의 친딸임을 밝혀 금사월이 큰 충격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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