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캣츠걸 맞아? 한복 입은 차지연, '해어화' 반전스틸 '눈길'

입력 2016-02-01 13:31  



복면가왕 캣츠걸 맞아? 한복 입은 차지연, `해어화` 반전스틸 `눈길`


‘복면가왕’ 캣츠걸로 10주간 카리스마를 발산한 뮤지컬배우 차지연이 반전매력을 발산했다.


영화 <해어화>를 통해 극중 국민가수 ‘이난영’으로 완벽 변신한 차지연의 반전 스틸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지난 31일 MBC 예능 ‘일밤 -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여전사 캣츠걸’의 정체가 배우 차지연으로 밝혀져 화제를 모은 가운데, 오는 상반기 개봉을 앞둔 <해어화> 측은 차지연의 새로운 연기 변신을 확인할 수 있는 반전 스틸을 선보였다.


뮤지컬 [서편제], [아이다], [레베카] 등 수많은 작품을 통해 최고의 가창력과 연기력을 인정 받았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 <간신>의 장녹수 역을 맡아 스크린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다재다능한 팔색조 매력을 발산해 온 배우 차지연은 1940년대 당시 온 국민의 사랑을 받은 국민가수 이난영 역을 맡았다. 극중 모두가 선망하는 아름다운 목소리를 지닌 가수 이난영을 연기한 차지연은 대표곡인 ‘목포의 눈물’을 그녀만의 매력으로 열창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


공개된 스틸에서는 그간 선보여 온 강렬하고 파워풀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따뜻하고 부드러운 매력으로 차지연의 반전 매력을 확인할 수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극중 이난영이 무대 위에서 노래를 열창하는 모습은 차지연과 싱크로율 100%의 모습을 자랑하며 또 한번 그녀의 놀라운 가창력을 예고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특히 올 2016년은 국민가수 이난영의 탄생 100주년으로, 영화 <해어화>를 통해 새롭게 만나는 이난영의 노래와 차지연의 목소리의 만남에 관객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효주, 유연석, 천우희가 주연을 맡고 차지연이 국민가수 이난영 역을 맡아 기대를 증폭시키는 기대작 <해어화>는 오는 상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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