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대박’에 출연하며 흥행 ‘대박’을 노리는 임지연의 몸매에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임지연 대박 출연이 핫이슈가 되면서 임지연 몸매에 대한 과거 사진들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것.
소속사에 따르면 배우 임지연은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의 여주인공으로 확정됐다. 임지연은 영화 ‘인간중독’으로 데뷔했다.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은 조선판 올인을 컨셉으로한 역사극으로 임지연은 극 중 사내의 거친 모습으로 겉모습을 숨기고 있지만 치마를 두른 순간 뛰어난 미색을 자랑하는 담서 역을 맡았다.
한편 임지연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해 "저는 먹는 힘으로 일하는 사람이에요. 그리고 무조건 한식, 밥을 먹어야 해요"라고 말해 눈길을 사로 잡은 바 있다.
특히 임지연은 "저는 레드 카펫 드레스 입기 전에도 먹을 거 다 먹어요. 물론, 레드 카펫 오르기 바로 직전에는 안 먹지만요"이라고 언급해 이슈가 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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