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오픈한 김활란 뮤제네프 청담 부티끄점에 배우 채시라가 방문했다.
김활란 뮤제네프가 3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 `청담 부티끄점`을 선보였다. 청담 부티끄점은 총 5층 규모로, 1층에선 다양한 음료를 주문할 수 있는 카페와 헤어 섹션이 마련됐다.
2층은 네일 서비스와 함께 가족 단위 고객들이 함께 헤어케어 받을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이 구비됐고 3층은 메이크업룸으로 이뤄졌다. 또 4층은 이너뷰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김연옥 에스테틱 by 김활란 뮤제네프`가 입점했으며 5층에는 예약제로 운영되는 프라이빗 서비스 공간을 설치했다.
김활란 뮤제네프는 `여배우들의 뷰티 아지트`란 명성과 함께 도산 라벨르점, JW메리어트 동대문점, 해운대 스타 제이드점, 파크 하얏트 부산점 그리고 이번 청담 부티끄점까지 모두 5개의 살롱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오픈 행사에는 채시라, 송윤아, 서지혜, 유지태, 김효진, 공현주, 윤소이, 김윤아, 심형탁, 오타니 쇼헤이, 정다빈 등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김활란 뮤제네프의 5번째 살롱인 청담 부티끄점이 3일 문을 열었다. 오픈 행사에 참석한 배우 채시라가 포토존 앞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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