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전 아내 서정희 "아들이 안 맞는 날 언제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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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2-05 12:38  

서세원 전 아내 서정희 "아들이 안 맞는 날 언제냐고…"


서세원 서정희 서세원 내연녀
서세원 전 아내 서정희 "아들이 안 맞는 날 언제냐고…"
서세원 전 부인 서정희가 폭행에 시달렸다고 고백했다.
서정희는 최근 KBS1 `아침마당`에서 서세원이 결혼 생활 당시 폭행했느냐는 질문에 "아들이 `엄마, 안 맞은 날이 언제야?`라고 물어볼 정도였다"며 "입으로는 건강하다고 생각했는데 몸은 아팠다. 2014년 자궁 전체를 적출했고 이전에 가슴 종양 제거도 했다"고 털어놨다.
서세원 폭행에도 결혼생활을 지속한 이유에 대해 서정희는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당시에는 순결을 바친 사람과 일생을 같이 해야 하고 그 순결을 못 지켰을 때는 자결하지 않느냐. 어린 나이에 그런 마음을 가졌다"고 말했다.
서정희는 "결혼 생활을 일찍 하다 보니 좋은 엄마, 좋은 아내, 좋은 딸도 아니었다. 과거를 돌아보면 후회밖에 없다. 그래도 아이들로 인해서 행복했던 시간도 보냈다. 기쁜 날도 있고 슬픈 날도 있었다. 잘못한 게 있으면 혼나고 잘한 것이 있으면 잘했다는 말을 듣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 매체는 5일 경기도 용인시의 한 주택에서 내연녀로 추정되는 여성과 함께 살고있는 서세원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서세원 측근에 따르면 서세원 내연녀로 추정되는 여성은 지난해 말 딸을 출산했다.
측근은 "(이 여성은) 명문대 음대 출신으로 지방의 한 시향에서 연주를 하기도 했다. 만 37세의 김모씨로 미모의 재원"이라고 전했다.
서세원은 지난해 8월 21일 서정희와 합의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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