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박보검, 응사 도희와 양스러운 선우와 다정하게 한 컷?
응팔 박보검
응팔 박보검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고경표, 도희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과거 도희는 자신의 트위터에 "내일도 칸타빌레 촬영장! 춥다 추워 감기 조심! 내일도 본방사수 해주실 거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보검, 고경표, 도희가 카메라 앞에 모여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세 사람은 추운 날씨에도 밝게 미소 짓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