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과거 사뭇 다른 몸매 '접히는 뱃살 굴욕'…몸매관리 비결은?

입력 2016-02-11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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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몸매
김사랑, 과거 사뭇 다른 몸매 `접히는 뱃살 굴욕`…몸매관리 비결은?
김사랑 과거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김사랑은 과거 tvN `명단공개 2015`에서 시청자가 꼽은 가장 예쁜 몸을 가진 스타 TOP 1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김사랑의 2000년 미스코리아 진 당선 당시 모습도 공개됐다. 훤칠한 키와 예쁜 외모는 지금과 다름 없었지만 현재의 볼륨감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사랑은 현재 173cm에 49kg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다. 김사랑은 과거 "다리가 길어 팬티스타킹이 짧다"는 망언을 남겨 화제를 모았다.
김사랑은 "항상 긴장을 늦추지 않으려고 저 스스로 많이 괴롭히는 편"이라며 요가 또는 필라테스와 함께 유산소 운동인 빨리 걷기로 몸매를 가꾸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아침, 점심을 일반식으로 먹고 저녁은 6시 이전에 샐러드로 마무리하며 하루에 500ml 생수를 7병 이상 섭취한다고 덧붙였다.
김사랑, 과거 사뭇 다른 몸매 `접히는 뱃살 굴욕`…몸매관리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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