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신입사원, 입양 아기들 위한 인형 만들기 봉사

임동진 기자

입력 2016-02-11 17:09  



LG유플러스는 2016년 상반기 신입사원들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입양 대기 아기들을 위한 인형을 만드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108명의 LG유플러스 신입사원들은 상암사옥 대강당에 모여 ‘아기를 지키는 한 땀’이라는 슬로건으로 홀트아동복지회가 진행하는 디어패밀리박스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실과 바늘을 이용해 인형을 만들 수 있는 키트가 들어있는 디어패밀리박스의 구매 비용은 미혼모 자립을 위해 사용되며, 완성된 인형은 홀트아동복지회의 입양 대기 아기들에게 전달됩니다.

LG유플러스 신입사원들은 인형에 핀, 리본 등 자신만의 소중한 아이템을 더하고, 아기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작성했습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2013년부터 매년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IT교육, 장애인 직업훈련 재활 지원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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