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두준 SNS) |
이기광 이열음이 드라마 `몬스터`에서 호흡을 맞추는 가운데 이기광과 이승우의 인증샷도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남성 그룹 비스트 멤버 이기광과 윤두준은 지난해 SNS에 풋살 경기 후 이승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기광은 "이승우 씨 풋살 정말 재밌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약 부탁해요. 풋살짱!"이라며 해맑게 웃는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윤두준도 이승우와의 투샷을 공개하며 "형들 맞춰주느라 고생한 승우, 축구팬으로서 응원합니다"라는 문구를 남겼다.
윤두준과 이기광은 연예인 축구단 `FC MEN` 소속으로 준프로급 실력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편, 이기광이 오는 3월 첫방송되는 MBC 새 월화극 `몬스터`에서 이열음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