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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YTN뉴스 캡처) |
수족구병 주의보가 내려졌다.
수족구병이란, 손과 발 입안 등에 작은 수포가 생기는 바이러스성 질환이다.
수족구병은 주로 여름철에 발병하는데 복수의 언론에 따르면 시기가 앞당겨져 봄에도 수족구병 환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족구병을 예방하는 방법은 청결이다. 손 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그렇다면 손을 어떻게 씻어야 할까. `범국민 손 씻기 운동본부’가 소개한 올바른 손씻기 방법은 6가지 순서로 나뉜다.
손바닥과 손바닥을 마주대고 문지른다 → 손가락을 마주 잡고 문지른다 →손등과 손바닥을 마주대고 문지른다 →엄지손가락을 다른 편 손바닥으로 돌려주면서 문지른다 →손바닥을 마주대고 손깍지를 끼고 문질러준다 →손가락을 놓고 문지르며 손톱 밑을 깨끗하게 닦는다
한편, 돌발성 난청 증상도 관심을 모은다. 정확한 원인은 아직 파악하기 어려우며 어느 순간 발병하고 두통과 이명 등을 호소한다. 증상이 나타났을 때 방치하지 말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