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 결혼 소식과 함께 그녀가 뽀얀 피부를 과시하는 셀카를 공개했다.
그녀는 과거 자신의 SNS에 "어제 비 올 때 차에서 찍은 사진인데 뽀샤시한 게 괜찮아서 미투에. 월요일인데 파이팅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녀가 검은 상의에 색깔을 맞춘 검은 머플러를 두르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긴 머리를 늘어뜨린 이진은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뽀얀 피부와 우수에 젖은 표정은 단아한 분위기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