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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웃음꽃 만발한 화기애애 촬영현장 공개… "바라만 봐도 좋아~"

입력 2016-02-17 12:34  


`아이가 다섯`의 유쾌한 촬영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오는 2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 연출 김정규, 제작 에이스토리)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유쾌함과 즐거움이 전해지는 촬영현장 사진이 공개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우들의 환하면서도 행복 가득 담은 얼굴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함께 미소 짓게 한다. 배우들의 밝고 환한 표정은 촬영현장 분위기를 엿볼 수 있게 하며, 이런 분위기가 드라마의 시너지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이가 다섯` 촬영현장은 정현정 작가의 센스 있으면서도 유머러스한 대사에 김정규 감독 특유의 위트와 부드러운 카리스마, 배우들간의 끈끈한 유대감이 더해져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선배배우들이 먼저 나서서 후배 배우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이 자주 포착되고, 후배들은 선배에게 깍듯하면서도 살갑게 다가서는 등 실제로 화목한 가족을 보는 듯 하다는 후문이다.

특히, 안재욱은 배려심 깊은 마음 씀씀이와 친절함으로 촬영현장 분위기를 주도한다. 촬영현장에 들어서면서 스태프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농담을 주고 받는 등 다정다감한 면모를 보여주며 주변 사람들을 자상하게 챙긴다고 한다.

제작사 관계자는 "재미있는 대본과 성격 좋은 배우들의 끈끈한 유대감으로 서로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나오는 상황이다. 이러한 유쾌한 분위기가 시너지를 일으키며 드라마의 성공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가족들과의 갈등과 화해, 사랑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좌충우돌 감성코믹 가족극으로, 주말 안방극장에 유쾌한 새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이가 다섯`은 `부탁해요 엄마` 후속으로 20일 저녁 7시 55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에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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