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백진희 열애설, 신인시절 노출도 마다하지 않는 열정

입력 2016-02-17 15:3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윤현민 백진희 열애설, 엉덩이 노출도 했는데 "빛을 못 봤다"

윤현민 백진희가 화제인 가운데 윤현민과 열애설이 난 백진희의 과거 고백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녀는 과거 `라디오 스타`에 출연하여 MC 윤종신으로부터 “김병욱 감독이 웬만하면 신인들 다 키워내는데”라는 소리를 들었다.

이에 백진희는 “엉덩이 노출도 하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렸다. 잠깐 빛을 보나 했더니 빛을 못 보고 이 자리에서 인사드리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방송캡처)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