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파나마 최대 발전소 공사 수주

이준호 부장

입력 2016-02-18 14:5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포스코건설은 파나마 최대 규모의 발전소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사는 미국의 발전회사 AES가 발주한 콜론 복합화력발전소와 가스터미널 건설공사로 7천500억원 규모입니다.

콜론 복합화력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전력은 약 16만 가구가 동시에 사용할 수 있어 파나마 지역 발전소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큽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에너지 플랜트 품질시공기술력을 높이 평가받아 글로벌 건설사들과의 경쟁을 뚫고 수주에 성공했다"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