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이방원 역 유아인, 과거 "입고 있던 옷 찢었다"...무슨 일?
육룡이 나르샤 이방원 역 유아인의 연애담이 재조명 되고 있다.
육룡이 나르샤 이방원 역 유아인은 과거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야심만만`에서 "만났던 여자친구와 찜질방 데이트로 말다툼이 시작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8차선 대로변에서 과거를 들추면서 크게 싸운 적 있다"며 "너무 싸우다 보니 입고 있던 옷을 갈기갈기 찢어버렸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유아인이 출연하는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