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준, "항상 쫓기며 살았다"...무슨 일?
동상이몽 박태준이 화제를 모으면서 박태준의 SNS 글이 재조명 되고 있다.
박태준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항상 쫓기며 살았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인지하지 못한 채로 마음이 병들어 있었다. 자각했으니 지금부터라도 치료해보도록 노력해야겠다.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글을 게재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박태준은 지난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