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차오루, "선정성 논란? 이렇게 야할 줄은..."
동상이몽 차오루가 화제인 가운데 차오루가 소속된 피에스타의 과거 인터뷰도 덩달아 눈길을 끈다.
피에스타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데뷔 후 이렇게 주목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대중들이 사진을 보고 우리를 어떻게 생각해 주실까 궁금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원래 저희가 준비했던 콘셉트는 이렇게 강한 섹시 콘셉트가 아니었다. 이렇게 야할 줄은 생각도 하지 못했다가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앞서 피에스타는 지난 2014년 7월 발표한 신곡 `하나 더`의 가사가 선정적이라는 이유로 MBC 출연 불가 통보를 받은 바 있다.
한편 차오루는 지난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