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용감한 형제가 싱글 라이프를 공개한다.
한 예능국 관계자는 23일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용감한 형제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다. 내일(24일) 녹화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용감한 형제는 `나 혼자 산다`서 작곡가로서의 바쁜 삶과 집 안에서의 외로운 싱글남의 모습 모두를 보여준다. 지금껏 공개되지 않은 지극히 개인적인 삶을 보여주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이 쏠리는 상황. 국내 최고 작곡가의 집과 라이프 스타일은 어떨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김영철·육중완·황치열 등이 고정이며 매주 새로운 사람들의 싱글 라이프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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