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혹시 귀요미? "이런 만화 주인공 외모 처음이야"

입력 2016-02-23 19:26  




외제차로 불법 레이스 일당이 적발돼 배우 김혜성이 `날벼락`을 맞은 가운데 그의 꽃미남 과거 사진이 화제다.


지난 22일 김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는 어려워 구성환 이것도 별로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김혜성은 귀여운 스타일의 동그란 안경과 초록색 모자를 쓴 채, 개구장이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고급 수입차로 불법 레이스를 벌이다 지난해 갓길에 주차돼 있던 배우 김혜성(28)씨의 차를 들이받아 김씨 등을 다치게 한 동호회 조직이 적발됐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불법 레이싱 끝에 김씨 차량을 들이받아 김씨 등 3명을 다치게 한 혐의(교통사고특례법 위반 및 공동위험행위)로 엄모(2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