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알 마드리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상대 선수를 가격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와 스포르트는 3일(현지시간) "레반테와의 2015-16 시즌 프리메라리가 27라운드 경기에서 호날두가공과 상관없이 수비수 루카스 오르반의 얼굴을 가격했다며 중계화면을 캡처해 올렸다.
영상 속 호날두는 공중볼을 따내기 위해 오르반과 몸싸움을 벌이던 중 오른쪽 주먹으로 그의 얼굴을 가격하는 듯한 모습이다.
매체는 “호날두가 헤더를 하는 과정에서 볼을 따내기 위해 상대의 얼굴을 팔꿈치로 가격하는 모습이 포착됐다"면서 "이는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중계 방송사는 이에 대한 어떠한 설명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호날두는 올 시즌에만 여섯 번째 폭행 논란에 휩싸였다. 오르반을 비롯해 다비드 시몬(라스 팔마스), 글체고르츠 크리호비악(세비야), 다니 알베스(바르셀로나), 나초 카세스(스포르팅 히온), 모리네로(레알 베티스) 등이 피해를 봤다.
이날 레알 마드리드는 레반테와의 경기에서 호날두의 활약으로 3-1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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