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중앙운영위원회는 3일 신입생 OT 성추행 논란에 대한 사과문을 자필로 공개했다. 해당 단과대는 문과대 운영위원회로 물의를 일으킨 당사자들은 아니지만 알아보기 힘든 글씨체로 비난을 받고 있다.
자필 사과문은 현재 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글씨체 보소. 살다살다 저런 글씨는 또 첨보네" "저게 사과냐. 놀리는 거지" "사과는 하기 싫은데 안 하자니 눈치 보이겠지" "희롱체냐" "아랍어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건국대학교 대나무숲 페이지에는 26일 "올해 건국대에 입학하는 16학번 새내기"라며 신입생 OT 성추행 관련 글을 게재 해 논란이 일었다.
건국대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학생회와 학과 단위의 모든 교외 MT를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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