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 종가보다 11.2원 떨어진 1,203.4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는 지난달 11일 1,202.5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원·달러 환율은 1,240원을 돌파해 5년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다 최근 5거래일동안 35.4원이나 떨어지는 등 거침없는 하락세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들의 주식 순매수가 이어졌고, 미국 경제지표 호조에 따른 달러화 약세와 중국 정부의 추가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위험회피 심리가 진정됐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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