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의 대화면·초경량 노트북인 2016년형 `노트북 9` 시리즈가 출시 2개월만에 10만 대 이상 팔렸습니다.
올해 1월 출시된 `노트북 9` 시리즈는 15인치 대화면과 6.2mm 베젤을 갖춘 `900X5L` 모델과 무게가 약 840g인 900X3L 모델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삼성전자의 자체 기술이 적용된 `퀵 충전` 기능을 갖췄으며 180도까지 펼칠 수 있고 화면 회전이 가능합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IT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신학기에 맞춰 진행되는 `S 아카데미` 행사와 온라인 캠페인이 함께 맞물린 성과"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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