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이승철 부회장 "우리사회, 퍼스트 펭귄 필요"

조현석 부장

입력 2016-03-08 19:00   수정 2016-03-08 22:06



이승철 전경련 상근부회장이 우리사회가 선진사회로 한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퍼스트 펭귄`의 출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퍼스트 펭귄`은 찬 바다에 가장 먼저 뛰어들어 무리의 생명을 이끄는 펭귄으로, 불확실성을 감수하고 용감하게 도전하는 선구자를 말합니다.

이 부회장은 오늘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업, 금융, 가계 등 우리사회 전반에 도전정신이 실종되고, 리스크 회피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전경련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 중 1990년 이후 창립된 기업이 6개에 불과할 정도로 대표기업 출현이 과거에 비해 감소하고 있습니다.

반면 미국에서는 1990년대 이후 페이스북, 구글, 이베이, 아마존 등 퍼스트 펭귄이 지속적으로 출연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금융권에서도 기업금융보다 담보대출 등 상대적으로 안전한 가계금융 위주의 경영활동을 펼치고 있고, 청소년 사이에서도 안정적인 직업을 선호하는 경향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 부회장은 우리 사회에 도전정신을 불어넣고, 더 많은 퍼스트 펭귄이 나타나기 위해서는 "실패 확률을 낮춰주는 시스템과 실패를 용인하고 사회적 자산으로 활용하는 사회분위기의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