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안타 김현수에 대한 야구팬들의 박수갈채가 쏟아지고 있다. 길었던 침묵에서 벗어난 까닭에 ‘첫 안타 김현수’는 네이버 등 주요 포털 화제의 스포츠 이슈로 떠오를 정도다.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오랜 침묵을 깨트리고 메이저리그 첫 안타를 신고하며 `타격 기계` 시동을 본격적으로 걸었다. 볼티모어는 2-4로 추격했다.
이날 김현수는 눈부실 정도로 맹활약했다. 기분 전환에 안성맞춤일 정도로 깔끔했다.
오죽 했으면, 김현수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동안 지나왔던 모든 일들로부터 조금은 해방된 기분”라며고 표현했을까.
성공적 첫 발을 내딛은 김현수는 대주자 트레이 만치니와 교체됐다. 이날 3타수 1안타 1타점 몸에 맞는 공 1개를 기록한 김현수의 타율은 0에서 0.042로 움직였다. 그는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20타수 이상 소화한 선수 중 가장 늦게 안타를 쳐냈다.
한편 지난 7경기에서 김현수가 지켜온 좌익수 자리는 스프링캠프 초청선수 L.J 호스가 대신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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