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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뇨증 원인…일본 남성 50% '앉아서 소변'

입력 2016-03-11 18:35   수정 2016-03-11 18:37


다뇨증 원인이 온라인에서 관심을 모은다.

사람이 1일 배출하는 소변의 양은 평균 1,500mℓ정도로 알려졌다. 그러나 하루에 3,000mℓ 이상 배출할 경우 다뇨증에 해당한다.

다뇨증은 여러가지 복합적인 상황이 맞물려 발생할 수 있다. 당뇨병, 위축신장, 뇌질환 등이 있을 때 다뇨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 물을 너무 많이 마시거나 다뇨증을 자극하는 식품을 섭취했을 때도 소변량이 늘어난다.

한편, 이와 함께 `앉아서 소변 보는 습관`의 중요성이 대두됐다.

과거 KBS `비타민`에서 MC 이휘재는 "초등학교때부터 튀는 게 싫어서 앉아서 소변을 본다"고 밝힌 바 있다. 이휘재는 "속설에 의하면 (남성도) 앉아서 소변 보는 게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비뇨기과 전문의도 동의했다. 전문의는“일본 남성의 50% 이상이 앉아서 소변본다"며 "자다가 일어나면 괄약근 이완 잘 안된다. 앉아서 소변을 보면 괄약근 이완이 수월해지고 소변 보기 수월해진다"며 남성도 앉아서 소변 볼 것을 추천했다.

(사진=KBS 비타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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