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앙트완' 정진운, '애지중지 아껴온 대본 바라보며 훌쩍?'

입력 2016-03-11 19:31  




배우 정진운이 막방의 아쉬움을 드러냈다.

현재 인기리에 방영중인 JTBC ‘마담 앙트완’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평 받고 있는 배우 정진운이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종영의 아쉬움을 가득 담은 사진을 공개해 온라인 상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진운은 드라마 대본을 바라보며 슬픔에 가득 찬 표정을 짓는 모습이다. 특히 눈물을 닦는 듯한 포즈에서 정진운 특유의 유쾌한 매력과 함께 드라마에 대한 애정이 돋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JTBC ‘마담 앙트완’에서 한예슬(고혜림 역)을 짝사랑하는 마성의 긍정남 ‘최승찬’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는 정진운은 짝사랑남의 순애보를 가슴 아프게 그려내 보는 이로 하여금 설렘을 주기도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정진운이 연하남의 정석을 보여주며 여심을 흔들고 있는 JTBC ‘마담 앙트완’은 오는 12일 8시 30분 마지막 방송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