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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후보중 정치인 절반이상..평균 연령 53세

입력 2016-03-26 13:55  




제 20대 총선 후보등록 마감 결과 기성 정치인이 대거 선거전에 뛰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지역구 후보 944명 가운데 정치인은 국회의원 193명을 포함, 모두 505명이었다.

이는 전체 후보의 53.5%로, 19대 총선 때 정치인 비율 51.4%에 비해 2.1% 포인트 높아졌다.

정치인 다음으로는 변호사(77명), 교육자(51명), 회사원(18명), 약사·의사(14명), 건설업(12명), 농·축산업(11명), 상업(11명) 등 순이었다.

여성 후보는 모두 100명으로 10.6%를 차지, 현저한 남초(男超) 현상이 나타났다.

최고령 후보는 74세로, 국민의당 이한준(서울 서초갑) 후보, 무소속 김천식(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 후보였다.

최연소 후보는 25세로, 민중연합당 윤미연(서울 동대문을) 후보, 무소속 최선명(부산 해운대을) 후보, 무소속 박태원(부산 사하갑) 후보, 무소속 우민지(경남 양산을) 후보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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