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중기 9시뉴스 출연, 뜨거운 반응에 시청률 `급`상승
송중기 9시뉴스 출연 소식에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송중기 9시뉴스 소식으로 지난 30일 KBS 9시 뉴스에 배우 송중기가 출연하면서 각종 사이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당일 뉴스 진행자는 “9시 뉴스에 배우가 나오기는 처음이에요“라고 말문을 열었고 이에 송중기는 ”저도 드라마 촬영 이후에 인터뷰는 KBS 9시 뉴스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라는 다소 군인스러운 어투로 대답했다.
세계적인 한류스타 반열에 오른 소감에 대해 질문하자 송중기는 “쑥쓰럽고요 그렇게까지 제가 수식어가 붙어도 되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일단은 요즘에 행복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기억에 남는 대사가 무엇인가 물었고 “3회 엔딩에서 강모연 선생을 지키기 위한 대사 ‘그럼 살려요~’로 촬영 현장에서는 유행어였고 저희끼리 매우 좋아했던 대사였고 시청자분들 역시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답변했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송중기가 출연하면서 22.5%(이하 전국 가구 기준)로 전날(29일) 시청률 18.6%보다 3.9%p 상승하면서 올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방송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