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52.37
(1.31
0.03%)
코스닥
944.06
(3.33
0.35%)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훔친 가방 속 여고생 신분증 사진에 반해 SNS 연락했다가 ‘쇠고랑’

입력 2016-04-01 17:34  




훔친 가방 속 여고생의 신분증 사진에 반한 대학생이 SNS로 연락해 여성을 만났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대학생 손모(21) 씨는 지난달 13일 오후 9시께 부산 중구 남포역 지하철 화장실 앞 의자에 덩그러니 놓인 가방을 발견하자, 가방을 들고 달아났다.


가방 주인인 여고생 강모(18) 양이 무거운 가방을 잠시 놔두고 친구를 만나러 간 사이에 벌어진 일이었다.


가방을 훔친 손 씨는 곧장 집으로 가서 가방을 열었다. 현금 10만원과 지갑 등이 있었지만 예쁜 얼굴의 신분증 사진에 눈길이 갔고, 결국 손 씨는 범행 1시간 뒤 강 양의 페이스북을 찾아 "신분증을 주웠는데 돌려주고 싶다"고 강양에게 인스턴트 메시지를 보냈다.


하지만 가방을 잃어버린 뒤 경찰과 CCTV를 돌려봐 절도범의 얼굴을 알던 강 양은 손 씨의 페이스북 메시지 사진을 보고 단번에 범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손 씨는 30분 뒤 약속장소이자 범행장소인 남포역 지하철역에 설레는 마음을 안고 나갔다가 바로 잠복하던 경찰에 붙잡혔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